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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1

자격없는 애비, 애미

언젠가 오래 전에 자식을 버리고 떠나간(=도망간) 父母에 대한 筆者의 생각을 쓴 글을 게재했었다.한 마디로 그런 父母는 핏줄이고 나발이고 찾지마라는 내용이었다.돌아가신 아버지, 좀 편찮으신 어머니.어쨌든 筆者는 兩親 두 분과 함께 살았기에 '父母에 대한 그리움'을 몰라서 그런 얘기를 쉽게 한다고 여기겠지만 그러하기에 찾지 마라는 것이다.讀者분들이 internet을 통해 접하는 얘기들이나 news를 통해서 알게 되는 그런 얘기들에 등장하는 애비놈들이나 애미년들이 정상적인 족속들이 없다.꼴에 親父, 親母라고 권리만 내세우고 법적으로 챙길 건덕지가 있으면 머언 거리에서 먹이를 향해서 덤벼드는 짐승처럼 달려들어 '내가 명색이 누군데...'하며 육갑을 떤다.우리가 잘 아는 '천암함 사태'를 생각해보자.戰死한 모 ..

내가 사는 이야기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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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흔적들과 삶의 재미들. 그리고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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