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Acoustic Bass Guitar
GuitarMan
2024. 4. 3. 03:59
'종호'(PARKO 형제)가 준 'acoustic bass guitar'.
현을 튕기며 손가락의 재활을 꿈꾼다.
※ PARKO
: Esperanto語로 '공원'이다.
대학교 시절 단짝 4名으로 구성된 '음악 동아리'다.
역시나 오른손 손가락 중에 가장 불편한 '집게손가락', '가운데 손가락'이다.
줄을 몇 번 튕기다보면 팔의 근육이 땡기는 느낌... 😣
하긴 쉽게 근육이 풀리진 않을 거다.
'Vester' acoustic bass guitar(VAB51C-SN)
연주 시 사용하는 '집게손가락(검지 또는 인지)'과 '가운데 손가락(중지 또는 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