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뭐가 맞을까?

GuitarMan 2024. 9. 6. 08:36

규칙, 법.
생활에서 규범대로만 일을 처리할 수 있을까?

'안 된다!'가 정답이다.

맞다!
세상 일은 규범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규범대로 일을 처리 안 하는 것'을 劇에서 자주, 많이 본다.
그러면 그런 이야기 속에서만 세상이 그렇게 돌아갈까?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지어낸 이야기일까?

筆者가 글을 씀에 讀者들에게 그렇지 않냐고 전하듯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들은 어느 정도 사실을 깔고 약간의 살이 붙여진다.
(하다 못 해서 news도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사알찌악 살을 더한다.)
그러니 '있는 그대로, 있었던 그대로' 세인들에게 전해지지는 않는다는 거다.

이야기들을 보면 '규범대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현명하게 보질 않고 '답×2한 사람'으로 나타낸다.
반면 현명한 사람은 '규범을 어겨서라도 일을 해결해내는 사람'이다.
'도덕적'인 시각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허나 이 말도 아닌 상황은 劇에서가 아니라 현실에서 정말 많이 벌어진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을 해봄에 법대로 처리해서 살기 더러운 답×2한 사회와 어느 정도의 법의 테두리를 넘어서라도 만인이 너무나 살기 좋은 사회라면 어떤 방법을 택하겠냐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