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性 범죄자
GuitarMan
2024. 10. 4. 14:15
우리끼리 나누는 얘기場이든 '국회', '📺 talk-show' 등을 보면 참으로 좋은 주제인데 일부 '반대'를 하거나 나아가 少數는 '기권'을 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경우가 있다(≒많다).
며칠 전에 접한 news에 'deepfake 性범죄자 처벌'에 대해서 처벌을 해야 한다고 '국회'에서 '통과'됐다는 내용이 있었다.
여기까지는 고개가 '끄떡끄떡'인데, 筆者의 지적은 '3%의 기권'이다.
물론 '회의', '토론' 때 해당 주제에 관해 자기가 '기권'을 하는 건 당사자의 선택이고 자유다.
그런데 'deepfake 性범죄'라는 주제를 다룬 회의가 여느 어중이떠중이가 행하는 회의가 아니고 '국민을 위한 결정'을 하는 '국회'였다.
그런데 '기권'이 나왔다?
어떤 인간인지 알 수는 없지만...
대놓고 말하자면 그 인간들은 '국민의 安全과 安寧'에 관심이 없다는 거다.
아니면 'deepfake 性범죄자'가 처벌받으면 곤란해지는 놈이거나...
'국회'에서 다룬 여러 주제들에 대해서 '贊反' 어느쪽이라도 '100%'는 나올 수가 없고 나오지도 않는다지만 '性범죄자'를 주제로 한 회의에서의 '기권'은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을 안 하겠다는 거나 다름없다.
또는 국민에게
"그건 당신네들 사정이고... 내가 그런 것까지 신경써야 해?"
라고 떠드는 것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