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Gagman '김 준호'에 대한 느낌
GuitarMan
2024. 11. 23. 11:47
즐겨본다기 보다는 channel을 바꾸다가
방송을 하면 시청을 하는 program이
'신발벗고 돌싱포맨'이다.
TV program이 다 그렇듯이
철저한 각본에 의해 진행이 되는 것과
기본적 대본에 반 정도는 진행자 및 출연자들의 솔직한(?) 대화와 행동 등으로 엮어지는 것이 있다.
'신발벗고 돌싱포맨'은 후자에 속한다.
筆者는 개인적으로 진행자 중에 '김 준호'는 얼른 '김 지민'과 결혼('김 준호'는 再婚)을 하고 그 program에서 빠졌으면 싶다.
둘 사이에 나름의 사정과 이유가 있겠지만 筆者는 저러다가 '김 지민'이 불쌍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같은 🚹 입장에서 볼 때 사랑❤️의 결실을 맺을 것으로 느껴지질 않는다.
Program에서 character를 그렇게 잡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Fan으로서 불길한 筆者의 예감이 제발 틀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