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Reflections Of My Life

GuitarMan 2025. 1. 24. 03:14

오늘의 글에 있어서는 筆者 스스로 반성과 후회의 의미를 담아볼까 한다. 
 
病魔를 만나기 전부터 여러 친구들 중에 '산행'이나 'trekking'을 즐기는 친구들이 간혹 있었다.
그리고 그 친구들 공히 筆者에게 그 취미를 권했다.
하지만 '사무직'이 아닌 '기술직'이라서 일주일 내내 근무지 안을 점검 및 관리 때문에 돌아다니는 업무라서 쉬는 날에 굳이 또 걷는다는 것이 싫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우한 病魔...
그를 만난 후에 혼이 난 댓가는 참으로 컸다.
물론 筆者보다 더 혼나고 더 망가진 이들도 있다.
그러하기에 知人들은 筆者한테 異口同聲으로 다행이라고 한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사람들이 健康할 때 健康을 꼭 챙기고 지키라고 하나 보다. 
 
어른들께서 잃은 후에 반성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고 하시는 것 중에 꼭 포함되는 내용이 健康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健康이다. 
 
모두모두 健康 잘 챙기셔서


2025 올해에도 無頉하시고


幸福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