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간만의 행복함(^^)

GuitarMan 2025. 4. 2. 05:40

참으로 오랜만에 초등친구와 초등同門(후배)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한 후


맛있는 waffle & coffee를 즐겼다.


몇 달 동안 '초등학교'의 緣을 피했었다.
마음이 닫혔기에...

그래도 이날은 흐뭇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