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어머니의 역활(?)

GuitarMan 2025. 5. 13. 12:34

우리가 美女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代表的인 이름이 'Elizabeth Taylor'가 아닐까 싶다.
허나 筆者는 오늘 이 분을 좀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評을 전해볼까 한다.


사람들은 '어머니'를 인생에 가장 큰 은혜와 사랑을 주시는 분으로 여긴다.
하지만 'Elizabeth Taylor'는 어머니 때문에 망치고 조진 삶을 살았다고 해도 過言이 아니다. 
 
讀者분들께서는 'Elizabeth'의 어머니가 과연 딸을 사랑한 것인지 자기 욕심을 채우는데 이용을 한 것인지를 곰×2히 생각해보시며 글을 훑어내려가셨으면 한다. 
 
1932년에 UK에서 태어나 2차 大戰 중에(=어릴 때) USA로 건너갔다.
그녀의 연기력은 '연극배우'였던 어머니한테서 물려받았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début하여 연기 생활을 함에 어머니의 지적을 특히 외모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으며 배우의 삶을 살았다.
어머니의 지적 때문에 'Elizabeth'는 겉으로는 탄×2한 연기가 쌓였는지 몰라도 내면으로는 점차 自信感을 잃어갔다. 
 
점×2 잃어간 自信感은 결국 그녀를 망가지게 하였고 그 망가짐 대신 마음을 채워준 것이 '성형수술'이다.
소문에 '성형수술'을 30회 정도 했다는데... 
 
그렇다!
'Elizabeth'는 어머니한테 지적을 받으며 자기의 외모에 주눅이 들어간 것이다.
그러기에 어찌해서든 마음에 드는 외모를 위해서 '성형수술'을 하게 되었고 결국 '美의 대명사'였던 그녀는 보기 흉한 모습으로 老年을 맞이했고 2011년에 79세로 멀리 떠나갔다.


좋아했던 배우였기에 성형수술 후 그리고 할미가 된 후의 모습은 굳이 게재하질 않았다. 
 
여러분들은 그녀의 영화 'Cleopatra'(1963)를 기억하실 것이다.
그 때가 약간의 성형 후 초기의 얼굴이다.
DVD나 vod로 영화감상을 하시며 확인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