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남의 일에...
GuitarMan
2025. 5. 30. 20:59
우리는 살아가며, 알든 어쩌든 남의 일에 끼어들게 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非道德的인 상황을 알려줘야 하는 것도 있지만 간혹 일이 悲劇的으로 진행이 되고 결론이 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그래서 하는 말이 어느 한쪽이 못 된 짓거리를 한다는 걸 알게 되더라도 둘 사이에 해결해준답시고 끼어들면 일이 틀어지는 경우가 훨 많다.
그래서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마라고 하는 거다.
어른들께서 하시는 말 중에 '알아도 모른 척...'이라는 말이 참으로 옳은 말이자 맞는 말이다.
우리 세대가 學窓時節에 많이들 구사한 표현
"겐세이끼지마!"
라는 말 기억하실 것이다.
'참견하지마.', '끼어들지마.'라는 의미로 사용한 말이다.
겐세이...
筆者는 재수 시절 친구들에게 '당구'를 배우며 확실하게 👂에 익었다.
오랜 기간을 筆者는 '日本 당구용어'로 알았던 말이다.
어쨌든 사람들은 남이 자기의 삶에 뭐라고 하는 건 싫고 자기는 뭔가 궁금하면 대부분 끼어든다.
누구는 그런다.
그게 사람들 살아가는 거라고 말이다.
도와준다고 판단하여 他人의 삶에 끼어들어 일이 잘 풀리면 다행이지만 앞에 언급헀듯이 대부분 좋게 마무리가 되질 않는다.
그냥 스스로의 삶에 더욱 신경쓰고 열심히 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