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진열되는 인형들
GuitarMan
2019. 1. 26. 23:48
나이를 먹으며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半百이 지났어도 '장난감'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허나 그 장난감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고 진열하고 꾸미는 장난감이라는 점이다.
'動'적에서 '靜'적으로 변했다고나 할까?
나이들며 身體的 energy가 떨어진 것은 분명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