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生活의 rhythm

GuitarMan 2019. 2. 25. 05:29


살다보면 소위 '규칙적인 生活'을 못 할 때가 있다.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는 自身만이 안다.
日曜日에 얼마나 잤는지 月曜日 05:30 경에 두 눈이 말똥말똥 떠있다.
곧 봄이 된다.
내 나름 많은 생각을 하지만 내가 무기력한지, 추진력이 없는지 뭐가 잘 안 된다.

 


달걀을 frypan에 탁 깼을 때 이렇게 노른자위가 두 개면 그 날은 그저 기분이 좋다.

(달걀fry 모양의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