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막을 내린 여자 배구

GuitarMan 2019. 3. 28. 10:43

 

겨울 운동 중에 'ice hocky', '농구', '배구'는 실내에서 경기를 하기에 겨울 동안 fans이 추위를 피해서 관람하기 아주 좋은 운동 종목이다.

 

筆者는 그 중에 '배구'를, 또 그 중에 '여자 배구'를 즐겨봤으며 내 고향 '서울'을 연고로 하고 '장충체육관'을 home 구장으로 사용하는 'GS Kaltex Kixx'를 응원했고 계속 응원할 것이다.✊



그 여자 배구가 어제(27일) 최종 'Champion-ship Series'에서 '흥국생명 Pink Spiders'(인천)의 우승으로 2018~2019년 막을 내렸다.

 

겨울 동안 재미있게 즐겼다.

아쉽다면 'Kixx'가 'post season' 진출teams 중에 일찌감치 탈락했다는 저엄.?

 

2019~2020 season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