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구형 'Laptop(Netbook)'의 무선 internet
GuitarMan
2019. 4. 4. 23:08
사진의 작은 laptop은 나름 긴 歲月을 내 곁에서 벗이 돼주었다.
2008年에 구입했으니 10年이 넘었네.
저렇게 큰 조카딸의 모습을 바탕화면으로 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 mini laptop은 '무선 internet'이 안 됐다.
그런데 오늘(4日) 2,0000원 주고 작은 부품을 하나 사서 장착하니 very goo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