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Man 2019. 4. 15. 18:23

어제…

성질이 났다.

난 화가 났을 때 상대에게 받아치지 못 할 상황이면 군것질로 푼다.

아마도 술을 자제해야 하는 때부터 이런 것 같다.

 

?을 나서서 청량리로 왔다.

Jumper에 mark를 부착하고 '뭘 할까?'하며 발걸음 옮긴 곳이 '초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