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사촌형과 日曜日 저녁…

GuitarMan 2019. 5. 5. 22:33

어제 늦은 때에 짧은 글(message) 하나.

"내일 저녁 먹으러 와라."

 

형님도 나도 자기만의 삶을 산다.

 

형님과 저녁 식사 후 헤어지고 혼자 ?역 출입구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desert로 'choco우유' 한 pack을 마시며 쉰다.



어두운 서울 하늘 아래에 있는 '장충동 4거리'에 ?들만 바삐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