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형준'이와 drive 나들이-1
GuitarMan
2019. 6. 10. 02:06
病魔를 만나기 전까지 '상림마을'에서 같이 근무하던 아우 '형준'이가 뜬금없이 drive를 시켜줬다.
지금의 나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일...
'근현대사 박물관'을 구경시켜준다고 하며 나를 데리고 갔다.
Tico(전시용)
Triceratops
커다란 야옹이
여기가 바로 거기!
007 From Russia With Love(2편)
만화영화 '홍 길동'의 극장간판
그 오래 전 얼음 가게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