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人들의 이야기
배구선수 '한 유미'
GuitarMan
2018. 12. 17. 03:30
진작에 은퇴한 '한 유미' 선수.
개인적 느낌 중 한 가지는 여자 운동선수들이 예전 선배들 때보다 예뻐졌다는 것이다.
아마도 民族的 DNA의 변화가 있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