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얘기
Godzilla
GuitarMan
2019. 10. 2. 04:50
#고질라,Gozilla
筆者의 주특기(?)인 본 영화 또 보기.?
혹자는 '할 일 없다.'며 뭐라고 하는 경우도 있겠다만 취미가 그런 것을 그렇게 뭐라고 하는 이들과는 대화를 안 하면 된다.
사고방식이 다르면 어떠한 이유라도 대화가 안 되니까 말이다.
本論으로 들어가서…
'Godzilla : King Of The Monsters'를 또 본다.
원작이 日本의 것이라서인지 중요한 비중을 지닌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이 日本人 과학자다.
그리고 그 박사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Godzilla'를 살리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고 오랜 친구라 여기는 'Godzilla'에게 인류의 구원을 부탁하고 핵폭탄을 폭파시킨다.
박사의 간곡한 부탁 때문이었는지 'Godzilla' 스스로 느낀 사명감 때문인지 'King Gidora'와 처절할 정도로 대결을 벌인다.
죽음을 무릅쓴 'King Gidora'와의 대결에서 끝내 물리치고 다른 지역에서 모여든 여러 괴수들의 王임을 확인한다.
자! 내년(2020년)에는 또 다른 괴수의 대명사 'King Kong'과 함께 대형 screen에 등장할 'Godzilla'!
많은 영화 fans의 기대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