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연휴 마감을 앞두고…
GuitarMan
2020. 1. 27. 20:02
그런대로 나흘 동안 잘 쉬었다.
혼자만의 사랑이지만 그녀와 筆談도 나누고,
웬수처럼 지내지만 누이와 조카딸에 대해서 고민 나누고,
마지막 대미는 꼬박 어머니와 지내고…
幸福이 이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