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두근두근
GuitarMan
2020. 5. 5. 03:09
KBS의 comedy program 'Gag Concert'에서 2013年 6月~2014年 7月에 방송했던 corner다.
당시 많은 戀人 fans에게 인기있었다.
재미도 재미였지만 '이 문재', '장 효인', '박 소영' 세 출연자의 연기도 아주 好評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한 동네에서 자란 소꿉친구 두 ♂♀(이 문재, 장 효인)가 자라면서 서로가 好感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어른이 돼서도 자존심 때문에 속내를 감추고 지낸다.
♀의 동생(박 소영)이 둘의 관계를 눈치 채는 것 같으면서도 둘의 사이를 전혀 모른다.
둘은 가끔 실수로 感情을 겉으로 표내지만 이내 아닌 것처럼 말을 둘러대고 行動 또한 무뚝뚝하게 대한다.
어느 날 ♂는 ♀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가 그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corner는 마친다.
그리고 출연한 세 연기자 모두 2014年 'KBS Comedy대상'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