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희동'이와의 世上사는 이야기
GuitarMan
2020. 5. 24. 03:53
파주에 있는 '희동'이 보물 창고에 놀러갔다.
"염장을 질러라. 이놈아!"
저녁에는 맛있는 돼지갈비를 먹으며 사는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