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어머니와 date하면서...

GuitarMan 2021. 8. 14. 17:03

어머니 모시고 들른 아늑한 Café...

'종로여가'라는Café다.

 

 

소규모 전시회 비스무리하게 펼쳐놓은 作品들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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