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간만에 시원함…
GuitarMan
2022. 8. 1. 07:54
어제도 왔고, 오늘도 오고 있고, 내일도 온단다.
다행이라면 퍼붓듯이 오는 게 아니라 글자 표현 그대로 적당히 온다.
이렇게 오려고 며칠 푹×2 쪘나보다.
선풍기를 틀어도 공기 자체가 후덥지근 하니 밀려오는 바람 역시나 후덥지근 했던 지난 며칠은 더위를 많이 타는 나로선 곤욕이었다.
그래서인지 그 좋아하는 '라면'도 안 먹었다.
김이 폴×2 올라오는 냄비를 앞에 놓고 먹는다?
더구나 30℃가 넘는 날씨에…?
Oh! No!! ?
더운 기운이 가득한 ?이라 졸음이 엄습을 하여 일찍 잔 덕분에 아침에 일찍 ?이 떠졌고 ☔가 오며 식은 대기는 오늘 아침 간만에 시원함을 안겨주고 있다.
적×2한 아침녁에 켠 TV에서 마침 재미있는 영화를 한다.
오늘도 힘찬 하루를 시작해보자.
참!
8월의 1일이다!
절기상으로 여름의 마지막 달인 8월…
이번 8월 한 달도 멋지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