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 Uruguay 경기
비겼다.
승점은 1점.
Asia의 참가국 중에 'Saudi Arabia'가 'Argentina'를 2:1로, '日本'이 'Deutchland'를 2:1로 이겼다.
더구나 역전을 했다.
상대 국가들은 전통의 축구 강국들이었다.
두 teams 모두 0:1로 지고 있다가 2goals을 연속으로 넣고 이겼다.
그래서 아마 우리 대한민국도 'Uruguay'를 1:0 또는 2:1로 이기길 바라는 마음들이었을 거다.
허나 하늘은 거기까지만 도와주었다.
아마도 Asia 국가를 세 번씩이나 도와주기 버거우셨을까?
'Qatar', 'Iran'이 'Ecuador', 'England'에게 질 때만 해도
"아! 역시 우리 Asia 축구는 아직 멀었어."
라며 우리는 탄식을 했었다.
'England'와 붙은 'Iran'은 우리 Asia에선 축구 강국이 아닌가?
그렇기에 솔직히 약간의, 정말 쪼께 기대를 하기도 했다.
거기에 Oceania洲의 나라지만 World Cup 조편성으로는 Asia洲 소속으로 참가하는 'Australia'도 'France'에게 졌다.
그러니까 Asia에서 참가한 6개국 중에 세 나라가 첫 경기를 졌다는 거다.
어쨌든 하늘은 그런 Asia 참가국들을 半만 챙겨주셨나 보다.
두 나라에게는 '勝(3점)'을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無勝負(1점)'를 선사하셨다.
자! 여섯 team 공히 두 경기씩 남은 조별 예선에서 어떤 결과를 얻을지 축구 fans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가 글을 쓰는 지금 우리가 속한 H조의 두 번째 경기 'Ghana : Portugal'의 후반전이 2:3으로 진행 중이다.
재미있다.
P→G→P→P→G
어쨌거나 축구⚽는 goal이 터져야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