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얘기

King Kong

GuitarMan 2018. 12. 28. 07:04

우연히 上陸한 외딴 섬의 原住民들이 ‘Kong’이라고 부르는 ‘커다란 원숭이’에 관한 얘기다.

워낙 크니까 잡아온 白人이 ‘king’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King Kong’이라고 부른 것이 주인공의 이름이자 이 映畵의 제목이다.

1편과 3편은 ‘Empire State Building’에서, 2편은 ‘World Trade Centre’에서 촬영했다.

1933年, 1976年, 2004年에 각×2 製作되어 fans의 사랑을 받았던 映畵다.

특히 1933年의 作品은 ‘stop-motion’ 촬영으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製作기법이었다.

이 영화는 ‘커다란 원숭이’ 즉, ‘gorilla’가 나오기에 ‘가족용 오락영화’로 여길 수 있지만, ♂인 원숭이가 ♀인 人間을 사랑하는 이야기로 전개되면서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짝을 지키다가 숨을 거두는 비극적 이야기의 映畵다.

筆者는 묻는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이를 지킬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