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풀이…
인간은 '삶'이라는 써억 평탄치 않은 길을 짧건 길건 어쨌든 '1세기'에서 좀 모자라는 시간 동안 열심히 걸어간다.
우리 별⭐ '지구'에 생명체가 생긴 때까지 거슬러 갈 필요는 없고, 소위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는 생명체가 생겨난 때부터만 따져봐도 몇백만 년이고 '文明' 어쩌구저쩌구 떠들자면 20000년 이상 이어져 오면서 많고 많은 인생들이 만들어 온
歷史다.
그러한 歷史들을 보면 마치 神이 실험이라도 하는 듯 좋고 행복한 일들과 불행하고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수없이 반복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왔다.
우리 별⭐ '지구'의 생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과학계에 여러 學說들이 있지만 솔직히 내일 당장 우주 공간에서 이 ★이 사라질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자라오며 'Sperman', 'Star Wars' 등 영화에서 행성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장면을 보았다.
물론 연출된 장면이긴 하지만 머얼고 머~언 훗날 벌어질 일이기도 하다.
'억' 단위로 셈을 해야 하는 ⭐의 생명에 비해서 1세기(100년)도 대부분 채우지도 못 하는 인간의 생명들이 계속 이어져 오며 歷史라는 것을 만들면서 같이 살아온다.
우리 인간들은 스스로 '위대한 생명체'라고 하면서 길다면 긴 歷史를 비롯해 뭐든 반복에 반복을 해오며 살아왔다.
그 반복이 다시는 하면 안 될 짓이라도 되풀이를 해왔다.
앞에 언급했듯 마치 끝없는 神의 실험처럼 말이다.
그리고 우리 인간들은 그 현상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歷史는 돌고 도는 것이다."
하긴 인간 입장에선 저지른, 저지르는, 저지를 잘못에 대해서 가장 정당성을 내세울 수 있는 말이다.
또 저질러야 하니까 말이다.😈
※ 한 가지 예가 현재 'Russia : Ukraine'의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