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엄마하고…
GuitarMan
2023. 3. 1. 17:36
어머니 모시고 동네 마실나왔다가 은근히 쌀랑하게 부는 바람 때문에
따뜻한 cocoa를 드시라고 lotteria에 들어왔다.
진열된 장난감들이 나를 약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