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친일파 그들은…

GuitarMan 2023. 3. 8. 16:21

필자는 글에서 '숨어있던 친일파 후손'이라는 표현을 했었다.
사실 이 말은 생각에 따라서 무서운 말이다.

예전 drama '야인시대'에서 '이 승만 정권 시절'에 '친일파' 인물들은 제대로 처단치 못 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drama대사지만
"우리를 함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 어림없어!"😤
라며 친일파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강조하고 언젠가 이 나라의 앞날을 '좌지우지'하겠다며 기대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친일'의 이 분위기는 극소수가 될지 우리가 전혀 알 수 없는 수가 숨어있는지 모를 일인데 정말 그 족속들이 존재하는지 요새 전국 곳×2에서 그들인 듯한 인간들이 그들만의 이상한 소리를 내지른다.
"저는 친일파가 되겠습니다."
"反日感情은 정신병이다."
"위안부 노인네들은 역사적인 사기를 치고 있다."
등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강조하고 있다.

News를 거의 읽지 않는 내 👀에 그런 기사의 headline이 보인다는 건 그런 소식들이 많다는 거다.
3월…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3월은 '따뜻하고 🌸이 피는 봄'보다 '순국선열의 정신'이 먼저 떠오르는 달이다.
이런 3월의 news에 왜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 걸까?

목숨을 걸고 독립투쟁을 하시고 감격의 광복을 맞이하셨던 분들의 후손으로서 정말 부끄러운 현실이다.
이 나라의 하늘 아래에 그런 족속들이 나와 우리와 같이 살고 있다는 현실이 마음을 답×2하게 한다.

하늘은 그들에게 天罰을 내리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