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엄마하고…

GuitarMan 2023. 3. 25. 20:27

어머니 모시고 나들이를 했다.

피어난 벚꽃.


외식으로 오랜만에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으로 향하는 🚈에서
가벼이 기침을 하시는 어머니 모습에
마음 저 구석이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