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여름...
GuitarMan
2023. 7. 3. 19:05
오늘 internet에 기온이 35°라고 나타냈다.
個人 볼 일과 어머니 심부름 때문에 市內를 돌아다니다 보니 땀에 젖었던 shirts는 coffee-shop에서 쉬면서 말렸다.
시원한 iced-coffee 한 잔 마시며 말이다.
어쨌든 볼 일도 다 보고 동네에 도착하여 iced-cocoa 한 잔에 하루의 피로를 풀며 집에서는 느끼지 못 하는 은×2한 냉방기의 냉기를 즐기고 있다.
창을 통해서 보이는 동네의 전철역 광장에는 노숙자들 때문에 의자들을 싸악 치워서 어르신들께서 앉아쉬실 곳이 없다.
서녁으로 사라지려고 열심히 가고 있는 해는 여름 저녁 특유의 뜨거움을 발산하고 있다.
여름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7월이 열렸고 우리는 이 더위와 싸우는 戰士가 되거나 아니면 즐기는 유인(遊人)이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