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는... 그리고 '광복절'.
여러 genre의 영화들 중에 '범죄 thrill'物이 있다.
사건의 다앙함, 잔인함, 교묘함 등이 영화 fans의 재미를 꽉 잡아준다.
이 '범죄 thrill'物에는 패죽이고픈 범인이 등장하는데 法은 그 범인을 처벌치 못 하거나 너무나 어의없은 형량을 받고 감옥에 들어간다.
그것도 웃으며...
마치 長期的으로 휴가를 가듯이...
이런 상황이 劇에서 만의 일이 아니라 실제 그런 불공평하고 어이없는 일은 늘 벌어지고 그런 news를 접한 국민들은 점차 법조계를 믿지 못 하는 사회가 돼간다.
다시 말해서 현재의 대한민국 법조계는 국민에게 믿음을 못 주고, 아니 주지 않고 있다.
그 예로 '범인의 인권'은 무지 잘 챙겨주면서 '피해자의 인권'은 못 지켜주는 게 아니라 안 지켜주고 지킬 생각 조차 안 한다.
筆者는, 정부에서 국민들이 그렇게 원해도 강력한 처벌 규정을 못 만들고 나아가 만들지 않고 또 만들 생각이 없는 건 그런 法을 만들면 가장 먼저 다치는 이가 그 法을 통과시킨 자들과 연관이 깊기에 쉽사리 해결을 못 하는 거라 여긴다.
자기 지인, 자기 친척, 자기 자식이 구속되는 法을 절대로 통과시킬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니까 말이다.
아~주 극소수의 유권자들도 그걸 바라고 한 표를 찍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국민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라는 가증스런 말은 잘도 지껄이고 읊조리고 내뱉는다.
혹자는
"그래도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포근한 면이 있다."
라고 하지만 반 겹만 더 파보면 이렇게 추한 대한민국이다.
그 추함을 가리지만 말고 그냥 없앨 수는 없는 걸까?
"오늘은 service 복날인 '光伏' 아니 '光復'입니다.
옛날(1945년) 우리 땅에서 '쪽발이'들이 싸악 물러갔듯이 사회의 惡 자체인 족속들이 모두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맛난 음식드시고 건강 꼬옥 챙기시기를...
아! 태극기 계양하는 것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