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홍 범도 장군

GuitarMan 2023. 9. 14. 12:39

요즘 '홍 범도 장군'의 銅像(胸像)을 옮긴 것에 대해서 나라가 상당히 시끄럽다.
그런(독립운동을 하신) 조상님들 덕분에 이 땅에 태어나 대한의 아들로서 살아왔기에, news로 접하는 筆者는 옮기자는 🐕소리를 내뱉은 족속들이 이해도 안 가고 이해를 하기도 싫고 이해를 해서도 안 된다고 여긴다.
말 그대로 '🐕소리'지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묘한 歷史 이론을 헛소리로 지껄이며 같잖은 이유로 국민을 설득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이라는 족속들이 완전히 미친 놈들 같다.
우리가 배운 歷史에 거론되는 많은 장수들...
물론 모든 분들이 다 알려진 건 아니다.
歷史의 흐름에 이름이 묻힌 분들이 너무나 많다.
'홍 범도 장군'도 그런 분들 중 한 분이셨다.

어쨌든 세월이 흘러 이런 분들의 성함과 업적이 밝혀지며 우리는 몰랐던 野史와 함께 고마운 분들을 알게 되고 그런 자랑스러운 분들의 후손임에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국회에서 이런 ㅈ같은 결론을 내린 놈들아!
네가 누구 덕분에 그 badge를 달고 있냐?
그런데 그런 결론을 내리나?
육갑을 떨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