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준봉'이의 上京

GuitarMan 2023. 12. 10. 07:08

어제(9日) '준봉'이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녀석과 1998年 '방송대학교 혜화동 campus'에서 만나 실로 4半 世紀가 흘렀다.
 
中文科에 다니는 내가 'Chanson 동아리(Fouds De Chanson)'의 member(佛文科 학생)인 녀석과 因緣이 닿았다는 것도 생각에 따라선 희안한 일이다.
Chanson과 acoustic guitar로 맺어진 우리는 아우가 '光州'행 기차를 타기 전 40여분 동안 진한 情을 나누었다.
 
"우리 동생, 항상 健康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