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의사 새끼들...
GuitarMan
2024. 3. 5. 20:49
의사...
🐶좆 같은 새끼들이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지네들 🍚그릇 챙기기에 급×2해서 그저 의사들의 수를 늘이지 못 하게 하는 것이다.
100명이 나눠먹던 것을 1000명이 나눠먹기 싫다는 거다.
그렇다!
그들의 정신과 마음에는 이제 'Hippocrates 정신'은 없다.
자기들의 의술로 장사를 하는 족속들일 뿐이다.
6년간 들어간 수업료와 Intern과 Resident 생활을 하며 들어간 돈.
본전을 뽑으려면 환자들한테서 욹어내야 하겠지.
빠른 세월에 본전 다 빼고 돈 벌려면 의사의 수가 많으면 안 되니까...
의사 증원에 쌍지팡이들고 반대를 할 수밖에...
이런 분위기에서도 동네의 작은 병의원에서 우리를 묵×2히 진료, 치료를 해주시는
여러 의사선생님들에게 뜨거움을 담은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리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