劇을 봐도 실제 사건 news를 봐도 歲月이 흘러 '이제 말할 수 있다.' 등의 documentary를 보면 '인질'을 잡고 육갑을 떠는 것들이 있다.
그리고 그 잡것들은 삶을 포기하고 지랄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범인들의 '삶을 포기'라는 얘기가 나오면 사람들은
"저 난리칠 용기로 열심히 살아나가야지 뭔 짓이야?"
라고 말한다.
여기에 대해서 筆者의 의견은 남의 일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마라는 거다.
설사 그 범인보다 더 대책없고, 망가지고, 솟아날 구멍이 안 보이는 상황까지 갔더라도 그런 말은 정말 아니라는 거다.
정작 그런 상황까지 몰려봤던 사람은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꼭 그런 경험이 없는 것들이 어디서 들은 風月은 있어서 읊조린다.
筆者가 글 앞 부분에 범인들을 향해서 '잡것'이니 '지랄'이니 하는 험한 표현을 했지만 정작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것들은 인생의 골짜기에 가보지도 않고 줏어들은 얘기들로 그럴듯하게 지껄이는 것들이다.
비유가 맞는지 모르곗다만, 나락의 쓴맛을 본 사람들은 자기보다 덜 하든 자기 만큼이든 현재 뒹구는 이들에게 뭐라지 않는다.
어떤 말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잡것'이라고 칭한 사람들의 '지랄'이라고 표현한 막나가는 행동들은 당시의 그들로서는 삶의 한 가닥인 '썩은 동아줄'이다.
대부분 그 줄을 잡은 이들의 마지막은 말 그대로 '마지막'으로 끝난다.
물론 少數 '마지막'이 아닌 이들도 있지만 좋게 나아가진 않는다.
그런 이들에겐 정말 삶의 목표가 무너졌거나 없어졌기 때문이다.
오늘을 살아감에, 유한한 生命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우리는 그들을 보며 깊이 깨달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잡것들은 삶을 포기하고 지랄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범인들의 '삶을 포기'라는 얘기가 나오면 사람들은
"저 난리칠 용기로 열심히 살아나가야지 뭔 짓이야?"
라고 말한다.
여기에 대해서 筆者의 의견은 남의 일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마라는 거다.
설사 그 범인보다 더 대책없고, 망가지고, 솟아날 구멍이 안 보이는 상황까지 갔더라도 그런 말은 정말 아니라는 거다.
정작 그런 상황까지 몰려봤던 사람은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꼭 그런 경험이 없는 것들이 어디서 들은 風月은 있어서 읊조린다.
筆者가 글 앞 부분에 범인들을 향해서 '잡것'이니 '지랄'이니 하는 험한 표현을 했지만 정작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것들은 인생의 골짜기에 가보지도 않고 줏어들은 얘기들로 그럴듯하게 지껄이는 것들이다.
비유가 맞는지 모르곗다만, 나락의 쓴맛을 본 사람들은 자기보다 덜 하든 자기 만큼이든 현재 뒹구는 이들에게 뭐라지 않는다.
어떤 말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잡것'이라고 칭한 사람들의 '지랄'이라고 표현한 막나가는 행동들은 당시의 그들로서는 삶의 한 가닥인 '썩은 동아줄'이다.
대부분 그 줄을 잡은 이들의 마지막은 말 그대로 '마지막'으로 끝난다.
물론 少數 '마지막'이 아닌 이들도 있지만 좋게 나아가진 않는다.
그런 이들에겐 정말 삶의 목표가 무너졌거나 없어졌기 때문이다.
오늘을 살아감에, 유한한 生命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우리는 그들을 보며 깊이 깨달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