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얘기 70

Monsterverse

Hollywood에서 제작한 영화 '괴수 series(Monstervers)'를 기억하시는지? * Gozilla(2014) * Kong : Skull Island(2017) * Gozilla : King Of The Monsters(2019) * Gozilla VS. Kong(2021) * Gozilla × Kong : The New Empire(2024) '외계인'이 침략하고 '전투 robot'이 나오고 '우주항공모함'이 나와야만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이렇게 '상상의 怪獸'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어쨌거나 우리가 재미있게 본 위에 소개한 다섯 편의 怪獸 영화가 전하는 message라고 해야 할까 뭐 그런 얘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는 건 정작 우리 人..

영화 얘기 2025.05.18

당연한(!) 죽음???

* Shooter(2007)※ 국내에는 'Double Target'으로 소개됨.(주연 : Mark Wahlberg) * Death Note L : Change The World(2008)(주연 : 마츠야마 켄이치) 이 두 작품 외에도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 어떤 증거를 사그리 없애는 내용이 있는 영화는 많다. 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극 중의 얘기로만 그치는 건 아니라 여겨진다.筆者가 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증거인멸을 위한 대량 殺傷의 대상들 중 하나가 될지 죽는 날까지 '영화속의 이야기'로만 기억할지는 알 수가 없다. "사람의 生命은 함부로 해치는 게 아니다 ."라는 말은 이미 🐶소리라는 걸 우리는 안다.殺人을 저지른 사람을 法의 이름으로 처벌한다고 하면서 피해자 식구들이나 세상이 도무지..

영화 얘기 2025.05.14

더러운 政界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데...  News, 영화, 📺 고발 program 등을 보면 世上事 가장 더러운 짓거리가 '政治'라고 느껴진다.  自國民들에게 있어도 없다고, 없어도 있다고 하는 건 물론이고 다 세워놓은 계획을 작은 판단과 결정으로 변경을 요해서 열심히 일한 사람들 쪼다로 만들고 '명령'이라는 잡소리 한 마디로 애먼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고생 시키는 것에 전혀 미안한 생각이 없는...  政府가 거짓말을 늘어놓은 예는 실제 우리의 現代史에도 있었다.'한국전쟁' 때 방송국에서 '이 승만'의 헛소리를 틀어놓고 radio 방송을 한 짓거리는 정말 부끄러운 사실이다.  영화를 예로 들자면...* Rambo : First Blood Part2(1985년, Sylvester Stellone 主演)※..

영화 얘기 2025.03.13

신비 APT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공포'를 주제로 한 drama가 많이 방송을 탔다.거기에 보태서 어린이 대상 만화영화까지 '공포'를 주제로 한 작품이 선보였다.알게 모르게 들어본 적이 있는 그 제목!'신비아파트'는 2016년에 선보인 후 series6편까지 선보였다.그리고 2018년에는 '外傳'으로 drama도 선보였다.그 drama도 series2편(2019년)까지 나왔다.분류를 하자면 'horror-romance物'이라고 한다.두 작품의 차이는, 만화영화는 주인공 '구 하리'가 초등학생(고학년)이고 저학년의 사내동생이 있다.Drama는 '청소년' 대상 drama로 '구 하리'가 고등학생으로 나온다.※ 배우는 drama 방송 당시(2018년) 20대 중반이었다.해당 만화영화는 CATV의 ch.을 이리저리 바..

영화 얘기 2024.05.12

퇴마영화

#GuitarMan의영화이야기 공포영화를 좋아하기에 '退魔'와 관련된 영화를 보는데 영화 fans 아시다시피 '퇴마의식'이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 Catholic 영화다. 그중에 대표적 작품이 'The Exorcist'와 'The Nun'이다. 邦畵도 '검은 사제들'과 '사자'라는 작품이 있다. (筆者가 모르는 건지 몰라도 Christian 영화에서 惡魔를 다룬 작품을 보지 못 했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惡의 실질적 존재를 본 적이 없어서 대부분 '惡魔'를 믿지 않는다. ※ 따지고 보면 같은 말인데 佛敎에서는 魔鬼라고 한다.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냐고들 하지만 대표적 두 宗敎에서 곤란을 당한 사람을 위해 '退魔儀式'이라는 걸 한다는 것은 인간의 상식을 넘어선 그 어떤 존재가 있기는 하나보다. 어차피 ..

영화 얘기 2024.04.19

영화의 속편

#GuitarMan의영화이야기 Series 영화를 보면 재미있게 하나하나가 연결이 된다. 제작사와 감독이 애시당초 ○편으로 기회을 해서 만드는 영화도 있고 예상 외의 흥행을 하여 욕심을 좀 내서 '속편'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 007 * Avengers * Back To The Future * Exoist * Fright Night * Fryday The 13th * Star Track * Star Wars * Terminator * The Fast Of Furious 위에 나열한 영화들은 우리가 알다시피 장편영화들이 각 편인 듯하지만 알고 보면 이어지는 작품들이다. 얼핏 생각나는 작품들만 적었지만 이 외에도 더 많은 영화들이 있다. 영화들의 마지막 장면이 'The End'로 정리가 되는데 'Back..

영화 얘기 2024.02.13

TERMINATOR

#GuitarMan의영화이야기 'Terminator'... 사전의 의미로는 '종결자'. 좀 더 깊이 들어가자면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준비하는 자' 라고 한다. 'Terminator'라는 영화 우리에게 'SF공포물'이라는 genre의 영화로 각인이 돼있다. Terminator(1984년) Terminator2 : Judgmentday(1991년) Terminator3 : Rise Of The Machines(2003년) Terminator : Salvation(2009년) Terminator : Genisys(2015년) Terminator : Dark Fate(2019년) 다들 보셨을 거라 여겨 줄거리 설명은 생략을 하고... 미래에 인류와 기계가 지구를 파멸할 정도의 전쟁을 함에 기계 저항하는 인..

영화 얘기 2024.01.29

괴수 이름

우리가 아는 어느 怪獸의 이름... '고지라'일까, '고질라'일까? 이 怪獸를 부를 때 日本식로 발음을 해야 할까 English식으로 발음을 해야 할까? 분명한 건 日本이 모국(?)인 이 怪獸의 이름이 오늘날에는 English 발음으로 정착이 되다시피 하여 대부분 '고질라'로 발음을 한다. 아무래도 오래 전 1950년대에서 1970년대의 日本의 특촬물 drama나 영화보다 20세기말부터의 Hollywood 영화 영향이 더 크고 거기에 English가 세계의 공용어인 탓도 있을 것이다. 筆者 개인적 의견은 본래의 이름으로 불러주는 것이 나은 것 같은데 American은 발음과 철자(spelling)를 본언어(English)와 달라지고픈지 세월이 흐르며 많은 단어의 철자라든지 문장의 표현이 시나브로 변하고 ..

영화 얘기 2023.12.20

Megalodon

물론 상상으로 만든 영화 속의 얘기지만... 저 깊고 깊은 바다에, 넓고 넓은 바다에 사는 생명체들을 우리가 다 안다고 할 수 있을까? 4편까지 나왔던 'Jaws'를 비롯해서 제목에 'shark'라는 단어가 들어간 '상어'에 관한 영화가 여러 편이 있었다. 모두 지어낸 이야기로서 우리에게 '무서움과 재미'를 안겨주곤 했다. 그런 중에 'Megalodon'이라는 先史時代에 살았다는 크은 '상어'를 주제로 만든, 굳이 분류하자면 '공포영화'가 있는데 오래 전 그 때에 존재했던 거대한 상어 'Megalodon'에 대해서는 많이들 아실 것이다. 그 'Megalodon'이 등장하는 영화 이야기를 해보자. #GuitarMan의영화이야기 약 2,500만 년에서 250만 년 전 정도에 서식했다고 한다. 작은 녀석이라도..

영화 얘기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