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月의 마지막 날 경기에서 team의 중고참 이상 서열의 선수가 상대 team pitcher의 quick motion 때 steel을 시도했다가 catcher의 정확한 long-tag에 out을 당했다.
바로 이어서 감독의 물병을 던지며 성질을 표출하는 장면이 📺 화면에 정확하게 나왔다.
☞ Mobile news 화면

야구 fans, 특히 '기아 Tigers'의 fans은 '이 범호' 감독이라는 걸 아셨을 것이다.
기사의 내용처럼 그 분노를 dugout 뒤(camera에 안 잡히는 곳)에서 또는 경기를 마친 후에 화를 냈어야 했다만 당시 'Tigers'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라...
이 날은 'KT Wiz'에게 base on balls의 난발(10개)로 1:5로 지고 있는 경기였기에 감독으로서 🔥이 났을 것이다.
이 상황에 대해서 sports news의 기사를 빌어서 얘기를 펼치자면...
서열이 높다면 높은 고참 선수가 어떡해든 잘 해보려고 행한 play를 실수함에 감독이 그것도 중계방송을 하는 경기에서 성질을 폭발하는 모습은 낮은 서열의 선수, 신인급 선수들은 앞으로 눈치와 질타 때문에 찰나적 빈틈의 작전을 수행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다.
경기를 함에 있어 out이 되려고 어떤 play를 하는 선수는 없다.
하다 보니까 성공을 할 수도 있고 out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예전에는 지도자의 성향이 따라서 결과가 좋게 나왔어도 작전지시를 안 따랐다고 꾸중을 하는 이들도 있지만 요즘 대부분 지도자들이 작전 지시를 어기고도 성공을 하고 득점을 내면 용서를 하는 분위기다.
우리 사회에서 의도, 과정보다 그저 결과를 중히 여기는 것이 이런 운동경기의 결과를 다행 내지 좋게 여기는 풍토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도 싶다.
☞ 좀 다른 예지만...
오래 전 만화 '번데기 야구단'을 보면 감독(복할배)이 bunt를 지시했는데 '오 인분'이 HR을 쳐버린다.
감독은 HR 타자를 맞이하러 나가는 부원들에게 역정을 내고 앉아있으라고 한다.
그리고 HR을 친 '오 인분'에게 칭찬은 커녕 감독 지시를 어긴 것에 대해서 엄청 질책을 한다.
이 만화가 발행될 당시(1970년대 후반)면 감독의 지시가 최우선이던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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