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도...

GuitarMan 2025. 7. 25. 06:49

 

'LG Dios 식기세척기' 광고를 보면 쓴웃음이 나온다.
두 내외가 어디 침투하듯이 조심히 움직이다가 갑자기 아가의 '아! 응애에요!'하는 소리와 함께 탄식이 터진다. 
 
* 夫婦의 조용한 움직임.
* 설거지감이 널부러져 있는 sink대.
* 아기의 울음소리.
* 깔끔한 design의 식기세척기. 
 
대충 이렇게 이어지는 영상에서 筆者의 마음을 뭉클까지는 아니어도 👄가에 흐린 미소를 짓게 하는 건 광고 시작할 때 夫婦가 속삭이며 움직이는, 그리고 아가의 울음에 폭삭 가라앉아버리는 내외의 기대감이 표현될 때다. 
 
2025년의 아기의 엄마, 아빠 분위기는 아니라도 1966년 어느 날부터 우리 부모님도 비상대기 시절을 살으셨다고 여기니 괜스레 죄송한 마음이다. 
 
두 분이 新婚시절이 없진 않으셨겠지만 어쨌든 소위 '인간아기'가 세상에 나오면서 행복을 드렸는지는 알 것 없고 어린이-청소년-어른이 되면서 속을 무지 썪인 건 분명하다. 
 
몇 년 후에 9旬이 되시는 어머니의 애물 (愛物×) 그 자체가 되어 죄 많은 삶을 살고 있고 말이다. 
 
부처님도 Jesus님도 공히
"자식으로서 입은 恩惠는 現生에 절대로 갚지 못 한다."
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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