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것질, 먹거리
행복한 주말.
금, 토, 일.
물론 금요일은 퇴근 후 저녁부터다.
근무 상황에 따라서 목요일 당직 후 금요일 상오부터 소위 '황금의 시간'일 수도 있다.
이 글을 쓰는 때가 흔히들 말하는 '불타는 금요일'.
14:35…
별 일 없으면 혼자 소주나 한 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