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내가 태어나서 자란 집…

GuitarMan 2019. 4. 14. 06:26

간혹 주위에서,

한 집에서 몇 代를 이어서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1966年에 내가 태어난 그 ?은

이미 이 세상에서 없어진지 오래다.

하긴 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이 너무 낡아서

수 년 내로 폭삭할 수도 있었다.

 

내 기억에 1939年(일제시대)에 지은

日本式 건축 style로 지어진 목조 건물이니

하긴 西洋처럼 석조 건물도 아닌 그 ?이

지금 2019年까지 멀쩡하게 있다면 더 이상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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