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대학원'은 접어두고 初, 中, 高까지의 '법적의무교육'과 大의 '사회적 의무교육'(= 선택교육)의 시대…
21세기에 들어와서야 '고등학교'를 '법적의무교육'에 넣은 것을 보면 뭔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은 대한민국이다.
항상 法이 社會 돌아감에 뒤를 쫓고(따라가지 못 하고) 현실과 안 맞는 법에 의해 소위 '법적 피해자'가 나오고 있다.
이런 불합리에도 잘 적응하여 ★ 말없이 살아가는 우리도 희안한 거고…
그러고보니 뭔가 약간의 불합리(부족한 점)가 있어야 사람들이 바로 잡으려고(채우려고) 애를 쓴다고 했다.
애를 쓰는 그 부분이 지금의 우리 '人間事'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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