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Ovation Guitar

GuitarMan 2024. 3. 29. 00:26

LG U+...
iPhone...

이미 오래 전부터 📱 광고는 '통화'가 잘 된다는 내용보다 이미 기계적으로 정착이 된 📱에 장착된 📷의 성능에 대한 소개로 진행이 된다.

이 광고도 마찬가지다.
허나 筆者는 이 광고를 볼 때 📱나 장차된 📷의 성능에는 관심이 없다.

광고 초반에 등장하는 두 남녀.
음악 team인 이들은 서로가 album의 사진에 자기 얼굴이 부각된 사진을 원하며 얘기를 주거니 받거니 한다.
筆者는 그 장면에서 남자가 안고 있는 guitar가 👀에 들어왔다.
筆者가 좋아하는 brand.
'Ovation'...

그 광고의 전하고자 하는 의미는 내 마음에 아예 오지도 않고 나 자신도 그 광고를 보며 'LG U+'라든가 'iPhone'에는 관심도 안 간다.
그저 그 brand의 guitar를 안고 오래 전 熱情을 쏟던 시절이 떠오를 뿐...


My 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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