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日(日) 📱가 왔다.
"점심 같이 먹죠?"
라는 따뜻한 한 마디...
둘이서 소위 '낮술'도 가베얍게 즐겼다.
'시현'이가 회원으로 있는 '음악동아리'에 나를 데려갔다.
간만에 들어보는 '시현'이의 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는 '한국사람' harmonica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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