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시현'이와 추억의 음악을...

GuitarMan 2024. 9. 12. 17:14

지난 8日(日) 📱가 왔다.
"점심 같이 먹죠?"
라는 따뜻한 한 마디...
둘이서 소위 '낮술'도 가베얍게 즐겼다.



'시현'이가 회원으로 있는 '음악동아리'에 나를 데려갔다.

간만에 들어보는 '시현'이의 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는 '한국사람' harmonica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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