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acoustic-guitar 사진으로 꾸미기를 좋아한다.

내게 'guitar'라는 악기는 참 좋은 짝이었다.
오른쪽의 불편함 때문에 guitar를 놓은지 10년이 지났다.
그래도 'GuitarMan'이라는 nickname을 사용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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