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guitar를사랑하는 어느 친구의
'Gibson Acoustic-Guitar'가 파손됐다고 하여
감히 고쳐보겠다는 마음으로 ✋️을 움직여봤다.
한 없이 부족한 재주지만...-①
파손 부위가 張力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이라...
Neck가 파손되며 Head 표면의
두께 1mm 정도 되는 'plastic판'이 쬐끔 휘었다.
'Neck 조절부 뚜껑' 또한 좀 휘어서
'다리미'의 약한 熱로 모양을 잡는 과정에서
原도색이 조금 상하고 뚜껑은 약간 쪼그라든 듯하다.
'Neck'와 'Body' 연결부분에 '실금'이 보여서
혹시나 하며 긴 나사로 조였다.
파손 부분을 '木工접착제'와 '강력접착제'를 섞어서 붙였다.
마른 후 굳은 접착제를 'Sand-paper(1000방)'로 갈았다.
연결 부분을 '강력접착제'로 '덮음마무리'를 했다.
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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