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Z???

GuitarMan 2025. 8. 12. 18:03

Z...
讀者분들은 위 文字를 읽을 때 [zet]라고 읽으셨는지,
아니면 [zi]라고 읽으셨는지? 
 
우리가 alphabet의 마지막 스물여섯 번째 글자를 읽을 때 언제부터인가 [zi]라고 읽는다.
어릴 때(1973年) MBC에서 방영한 인기만화영화 'Mazinger Z'를 보고 자랐기에 'Z'를 [zet]라고 읽었고 당시 출판물들도 '한글표기'를 '제트'라고 했다.



언젠가부터 USA式의 발음 영향으로 학생들에게 [zi]라고 가르쳤고 출판물들도 '지'라고 표기를 했다.
혹자는 [zet]는 日本式 발음이고 [zi]가 맞는 발음이라고 하는데 [zet]는 British式이고 [zi]는 USA式이라는 걸 많은 이들 알고 있고 우리가 배우고 구사하는 English가 original이 아니고 American style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 그래서 言語學者들 사이에 이제 'American English'가 아니고 그냥 'American'이라고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1970年代 '이 원복' 교수의 고전작품 '시관이와 병호의 모험'을 보면 일행이 London에서 기차표를 사는데 매표소 직원이
"미국에서 오셨어요?"(Are you from America?)
라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汽車票를 구입하며 대화를 나눌 때 발음이 American style이었기에 그렇게 물었던 것이다.
작품에서도 이 상황에 대해서 'British style'과 'American style'에 대한 설명이 짧게 나온다. 
 
어린이 만화 channel 'ANIONE'에서 최근에 방송했던 '울트라맨 Z'에서도 '제트'라고 외친다.


학교나 학원에서는 [zi]라고 배우고 🏠에서 보는 program에서는 [zet]라고 하니 소수의 어린이들은 '?'를 가지겠지만 [zet]가 日本式이 아닌 British式이라는 걸 아마도 아는 학생들은 알 터... 
 
筆者 역시 English를 배울 때 USA式으로 배웠다.
들은 얘기지만 USA에서도 Europe의 영향을 직격으로 받은 東部와 Latin족의 영향을 많이 받은 西部의 발음이나 억양이 약간 다르다고 하는데 筆者가 들어보질 않았으니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요새 젊은 세대를 가리키는 'MZ世代'도 '엠지세대'라고 칭한다
누구는 그런다.
"읽을 때 [zet]라고 발음하면 舊世代,
[zi]라고 발음하면 MZ世代!"
라고... 
 
하긴 USA에선 우리가 아는 단어의 철자도 많이 바뀐 표기를 하는데다가 세계를 이끌어나가기에 original English에서 벗어나 시나브로 USA式으로 변해간다. 
 
그나저나 다행히(?) 筆者처럼 外國語 공부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는 British style이건 American style이건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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