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후배가 준 tablet-PC.
비록 구형 model이지만 나에게는 좋은 장난감(?)이 돼주었다.
받은 그 날 사랑하는 큰 조카딸의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입력했다.
기계를 준 것만도 고마운데 case와 전용 충전기까지 구해주었다.
그 후배가 그저 고마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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