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를 15세 때 처음 잡고 病魔를 만난 48세 때까지 나름 情熱을 쏟았다.
Guitar를 못 친지 6년.
오른팔의 감각이 'guitar를 칠 정도'까지 조금이라도 더 회복이 되려나?
물론 예전처럼은 안 되겠지?(-_-)
※ '기타치고 노래하며…'는 필자가 운영하던 Daum의 Café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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