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中食으로 외식

GuitarMan 2019. 2. 12. 04:38

며칠 전에 母親의 병원 진료 후 발걸음한 中食堂.

여기 '동화반점'은 '덕수중학교' 졸업생이면 누구나 기억하는 식당이다.

가격은 좀 센 편이지만 그만큼 맛이 좋다.

굳이 가격면에서 투덜거릴 일은 없다.^^


사진에서 저 식당으로 들어가는 뒷 모습의 여자손님. 나의 母親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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