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母親의 병원 진료 후 발걸음한 中食堂.
여기 '동화반점'은 '덕수중학교' 졸업생이면 누구나 기억하는 식당이다.
가격은 좀 센 편이지만 그만큼 맛이 좋다.
굳이 가격면에서 투덜거릴 일은 없다.^^
사진에서 저 식당으로 들어가는 뒷 모습의 여자손님. 나의 母親이시다.(^^)
'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딸들 (0) | 2019.02.14 |
---|---|
기타치고 노래하며… (0) | 2019.02.14 |
그리운 어린 시절 (0) | 2019.02.12 |
'청구동'의 큰집, 예전의 내 故鄕 '약수동'. (0) | 2019.02.10 |
그나마 포근했던 나의 작업 장소 (0) | 2019.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