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좋아만 했다.
친구들과 벗들과 어울려 놀면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남들은 나보고 승부욕이 없다고 했지만 난 그저 '공놀이' 그 자체를 즐길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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